건축 회사에서 3D 프린터를 가장 많이 쓰는 순간은 바로 클라이언트에게 건물 시안을 눈앞에 보여줄 때입니다.
복잡한 모니터 화면 속 도면보다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는 미니어처 모형이 디자인을 이해시키는 데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건물 전체 모습은 물론 내부 방 배치까지 미리 뽑아 보여주면, 클라이언트의 신뢰를 얻고 계약을 성공시키는 치트키가 됩니다.
게다가 실제 건물을 짓기 전에 디자인에 어색한 부분은 없는지 직원들끼리 아이디어를 미리 검토하는 용도로도 정말 유용합니다.
값비싼 재료 대신 가성비 좋은 플라스틱으로 부담 없이 뚝딱 만들 수 있어, 이제는 건축 미팅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보안이 중요한 정림건축은 이더넷 연결이 가능한 H2D Pro 모델을 선택하였습니다.